010-7447-4857 / 010-9822-4857 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370-7 / 우)27024
환영합니다. '소백산 가는 길' 펜션입니다.
소개
안녕하세요 펜션 '소백산 가는 길'입니다.
어느날 문득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때
삶에 지쳐 어깨가 무겁다 싶을때,
언제봐도 기분 좋은 친구들과 더 크게 웃고 싶을 때,
술 한 잔에 모든 시름을 잊고 싶을때 주저하지 마세요.
청정한 소백산의 바람이 당신의 근심 걱정을 날려드릴 거예요.
넓고 깊은 소백산의 품이 당신을 안아줄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바로 지금 소백산으로 오세요.
펜션 '소백산 가는 길'이 그 행복의 문을 열어드리겠습니다.
오후 3:00
오전 11:00
넉넉함
실내 금연
객실정보
각 아래의 객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소백 101호2인 기준 (최대 4명)
주중 100,000원 / 주말 120,000원 (170,000원)1만원 추가(영유아 포함)크게보기예약하기
소백 102호2인 기준 (최대 4명)
주중 100,000원 / 주말 120,000원 (170,000원)1만원 추가(영유아 포함)크게보기예약하기
소백 201호2인 기준 (최대 4명)
주중 110,000원 / 주말 140,000원 (190,000원)1만원 추가(영유아 포함)크게보기예약하기
소백 202호2인 기준 (최대 4명)
주중 110,000원 / 주말 140,000원 (190,000원)1만원 추가(영유아 포함)크게보기예약하기
연화 101호4인 기준 (최대 6명)
주중 150,000원 / 주말 180,000원 (230,000원)1만원 추가(영유아 포함)크게보기예약하기
연화 201호2인 기준 (최대 3명)
주중 90,000원 / 주말 110,000원 (160,000원)1만원 추가(영유아 포함)크게보기예약하기
연화 202호2인 기준
주중 80,000원 / 주말 100,000원 (150,000원)1만원 추가(영유아 포함)크게보기예약하기
이벤트
단양 패러명가 제휴 이벤트 패러명가 20% 할인 혜택. 양방산 활공장, 두산활공장 중 택 1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 아래를 내려보며 하늘 길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로, 시내 전경과 멀리 소백산 연화봉을 볼 수 있습니다. 말굽형의 만학천봉 전망대에 쓰리 핑거(세 손가락) 형태의 길이 15m, 폭 2m의 고강도 삼중 유리를 통해 발밑에 흐르는 남한강을 내려다보며 절벽 끝에서 걷는 짜릿함을 경험하세요!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수양개 터널은 적성면 애곡리 산 24-2에 길이 200m, 폭 5m의 지하시설물로 일제 강점기 때 조성된 이후 수십년 동안 방치되었던 터널입니다.
이 터널을 최신영상, 음향시설, LED 미디어 파사드 등을 접목시킨 복합멀티미디어 공간으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단양 8경은 조선왕조 개국공신 정도전을 비롯하여 퇴계 이황 선생, 토정 이지함 선생 등 수많은 인물들이 쉬어갔던 곳으로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유서깊은 명승고적들이 산재 해 있다. 이퇴계 선생이 군수재직시, 극찬을 했을 정도로 빼어난 절경을 이루고 있는 이곳에는 소 백산과 금수산, 도락산의 계곡마다 기암괴석이 웅장하고, 맑은 물이 수많은 폭포를 이루 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한민족의 정기를 한껏 받아 한반도의 중심에 우뚝솟은 소백산맥은 장백.태백과 함께 민족의 성산으로 추앙받고 있다.반도의 등뼈격인 태백산맥의 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내려 강원도.충청도. 경상도를 갈라 큰 산계를 이루고 아름다운 관광도시 단양의 지붕으로 자리하고 있다. 형제봉을 시작으로 남쪽 산맥을 따라 신선봉. 국망봉. 비로봉. 연화봉. 형제봉등 명봉들이 구비치면서 봄에는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어 천자만홍을 이루고 녹수청산과 만산홍엽으로 철철이 단장하다가 겨울이면 백색초지의 설경과 눈꽃 그리고 망망운해가 장관을 이루어 한국의 알프스를 연상케 한다.
고수동굴은 짧은시간이나마 태고의 신비를 느낄수 있는 곳으로 주굴과 지굴의 길이가 1300m인 자연동굴로서 천연기념물 제256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의 지명은 임진왜란(1592년) 당시 한양을 떠나 피난길에 오른 밀양 박씨 형제 중 아우는 청주에 형은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는데 당시 이곳에는 키큰 풀(姑)이 많이 우거져(藪) 고수라고 부르게 된 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갈대밭이 많았던 것으로 예상된다.
남한강을 물줄기를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호반의 관광도시 단양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단양전망대로 창공을 날르는 양방산 활공장이 있어 활공 애호가들이 아끼고 사랑 하는 곳이기도 하다.
단양은 산과 물이 어울어진 아름다운 도시다 전망대로 오르는 길은 구불구불 험하지만 단양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충주호 유람선은 1986년 창립이후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는 관광단양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20여년간 무사고 운항의 성과와 새로운 유람선관광의 길을 열었습니다.
1200평 규모의 최첨단 다기능 시스템방식을 도입한 국내유일의 실내 워터파크!
다기능의 사우나 시설과 연계하여 사계절 물놀이 시설이 가능하도록 돔 방식으로 설계된 전천후 종합 실내 워터파크이다.
사계절 “아쿠아월드”는 단양콘도만의 특화된 시설로 천정 돔으로 새롭게 시공하여 4계 절 언제나 가족의 건강과 휴양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지하 750m 암반에서 끌어올리는 천연탄산수 ! “아쿠아월드에 오시면 연인탕, 사해동굴탕, 히노끼탕, 이벤트탕 과 국내 최고의 바데풀 시설을 갖추어 이색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 으며, 탄산수와 건강 헬스풀이 도심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준다.
단양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은 우리나라의 패러글라이딩이 도입되어 최초로 조성된 활공장으로 안전과 주변 환경이 아름답다고 연예인과 모든 동호회인들이 인정한 활공장입니다.
구인사는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 사찰로서, 전국에 140개나 되는 절을 관장하고 있다. 소백산 국망봉을 중심으로 장엄하게 늘어선 봉우리 가운데 하나인 연화봉 아래에 자리잡고 있으며, 상월원각 스님이 1945년에 이곳에 손수 칡덩굴을 얽어 삼간초암을 짓고 정진 끝에 대도를 성취하여 구인사를 창건하게 되었다. 현대식 건물의 대가람 (총건평 15.014평방M)으로 절 안에는 5층 대법당을 비롯하여 삼보당, 설선당, 총무원, 인광당, 장문실, 향적당, 도향당 등 50여 동의 건물들이 경내를 꽉 메우고 있으며 만여명이 취사할 수 있는 현대식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2000년 11월 5일에 화려하고 웅장한 목조 건물 조사전 지어 낙성식을 거행했다.